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저는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이 중요한 학문이지만 일상생활에 가장 필요한 학문이 심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상에 꼭 필요한 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돈을 벌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투자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은 이제는 숙제와 같습니다. 단순히 월급과 저축으로만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인데요.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경제를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후 과잉 확신 편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관련된 제 다른 포스팅은 아래에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부자가 되는 심리, 손실회피성향이란
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저는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이 중요한 학문이지만 일상 생활에 가장 필요한 학문이 심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상에 꼭 필요한 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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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과잉 확신 편향!?
이름 그대로 어떤 사건의 결과를 알고 난 뒤에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어'라고 믿어버리는 심리적 성향입니다. 영어로는 'Hindsight Bias'라고 하는데 우리 말로는 흔히 뒷북치기라고도 하죠. 사람들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그 인과관계가 명확해 보이기 때문에, 과거의 자신이 얼마나 불확실한 상태였는지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렇게 결과론적인 해석에 치중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이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우리는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투자는 과거를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큰 폭락장이 온 뒤에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차트가 이렇게 꺾였는데 당연히 팔았어야지!'라며 과거의 나를 자책하거나 '다음번에도 이런 모양이면 무조건 하락이야'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폭락이 시작되던 시점에는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나오고 나면 모든 것이 당연해 보이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자꾸만 알고 있었다고 자신을 속이게 될까요?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이미 정해진 과거의 인과관계에서 심리적인 통제감을 얻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이 가짜 확신이 투자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보다는 내 감이 맞았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선호하는 것이 다음 투자에서 더 큰 무리수를 두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위의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이 투자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편향으로 인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주식에서는 과도한 확신에 찬 몰빵 투자나 잦은 매매가 나타납니다. '지난번에도 내 예상이 맞았으니 이번에도 맞을 거야'라는 위험한 믿음 때문입니다. 이러한 직관이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내가 내리는 판단이 정말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우연한 성공을 내 실력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결과론적인 해석이 아닌 투자의 확률적 본질에 대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을 극복하는 3가지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투자 일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매수나 매도를 결정한 순간에 내가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기록하세요. 결과가 나온 뒤에 일지를 다시 보면 내가 당시에는 얼마나 불확실했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운'의 영역을 인정해야 합니다. 투자의 성공이 전적으로 내 실력 때문인지, 아니면 운이 좋았던 것인지를 냉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결과를 내 실력으로 치부하는 순간 시장의 무서움을 잊게 되고 리스크 관리에 소홀해집니다.
- 반대 시나리오를 항상 검토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한 종목이 상승할 이유뿐만 아니라, 하락할 이유도 억지로라도 찾아보세요. "그럴 줄 알았어"라는 확신에 빠지기 전에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활용할 수도 있다!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나의 멘탈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손실이 났을 때 자책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관점입니다.
- "나는 왜 그때 팔지 못했을까? 바보 같아."
- "결과가 나오고 나니 그렇게 보일 뿐이야. 그때의 나는 최선의 판단을 했어."
어떤 생각이 짝꿍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하나요? 2번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은 우리가 과거의 나를 괴롭히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결과론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자책에서 벗어나 다음 투자를 준비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후 과잉 확신 편향에 대해서 잘 이해하셨나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특히 투자와 경제 속에서도 심리학은 빠질 수 없습니다. 나 스스로를 이해하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의 선택과 판단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더 공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심리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투자 수익률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다음에도 투자를 위한 돈을 부르는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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