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서 심리학을 알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심리학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심리적인 요소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월급만 받으면서 산다면 심리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월급으로만 지내기엔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투자의 방법도 여러 가지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정보를 공부해야 하며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한 번에 일확천금이 들어오는 것은 없습니다. 꾸준하게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지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부 중에서 심리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가장 빈번하게 빠지는 오류 중 하나인 친숙함 편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포스팅한 최근성 편향에 관련된 글입니다. 함께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를 위한 심리, 최근성 편향이란 극복 방법
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오늘도 어떤 심리적인 현상이 내 투자를 방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거대한 심리의 파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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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친숙함 편향
친숙함 편향이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것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그것이 더 안전하다고 믿는 심리적 경향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보통 정보를 처리할 때 뇌의 에너지를 아끼고 싶어 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뇌에게 큰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낯선 기업의 재무제표를 꼼꼼히 뜯어보기보다는 내가 매일 마시는 커피 브랜드,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 혹은 내가 종사하고 있는 산업군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합리적이라고 착각하곤 합니다. 이러한 친숙함 편향은 투자자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위험은 정보의 비대칭성에 대한 오해입니다. 내가 그 기업의 제품을 자주 사용한다고 해서 그 기업의 내부 사정이나 현금 흐름, 향후 업황까지 잘 알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뇌는 익숙함을 전문성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착각은 객관적인 지표를 무시하게 만들고 결국 고평가된 주식을 매수하거나 하락 신호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 아는 기업이니까 괜찮을 거야'라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손절 타이밍을 놓치게 만듭니다. 또한, 친숙함 편향은 포트폴리오의 편중을 가져옵니다. 전 세계에는 수천, 수만 개의 유망한 기업과 자산군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지리적 편향)이나 내가 일하는 분야의 주식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게 됩니다. 이는 특정 국가나 산업에 위기가 닥쳤을 때 내 전체 자산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분산 투자의 핵심은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나누어 담는 것인데 친숙함에만 의존하면 결국 비슷한 성격의 자산들만 모으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리스크 관리가 불가능해집니다. 결국 익숙함이 주는 안도감에 속아 내 소중한 자산을 위험한 불길 속으로 몰아넣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극복법
친숙함 편향과 그에 따른 위험을 극복하고 부자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 불편함을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첫째, 포트폴리오를 숫자로만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인지 아닌지를 떠나, 해당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부채 비율 등의 지표를 객관적인 수치로 나열해 보세요. 이름표를 떼고 'A 기업'이라는 기호로만 보았을 때도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인지 스스로에게 냉정하게 물어야 합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데이터로만 대화할 때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의도적인 다각화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잘 모르는 산업군이나 해외 시장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낯선 용어와 시장 상황 때문에 공부하기 매우 어렵고 피로할 것입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피로함을 견뎌야 합니다. 낯선 분야를 공부하며 데이터를 축적할 때 비로소 친숙함의 울타리를 넘어 진정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익숙한 것 = 안전한 것'이라는 심리적 공식을 완전히 깨야 합니다. 투자는 감정적인 유대감을 쌓거나 팬심을 증명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투자는 오직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불리기 위한 철저한 비즈니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심리를 알아야 합니다. 심리학은 우리 삶에 매우 가까이에 있고 생각보다 심리적인 오류로 인해 잃는 돈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숙함 편향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이 편안함을 경계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의사결정을 내리려 노력하는 것에서 나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는 익숙함이 주는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친숙함 편향을 극복하여 더 넓은 투자의 지평을 열고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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