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심리상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정보 제공을 해주는 상담과 다르게 심리적 건강을 주제로 삶의 영역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담이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얻기 쉽지 않습니다. 현재 N년차 상담사로서 전문적인 상담사가 되기 위한 법, 상담사의 역할, 심리상담사의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드리려고 합니다!

심리상담사의 역할
심리상담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앞서 말씀드렸던, 정서적인 불안정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건강을 형성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키포인트는 심리상담사는 정신병적 진단이나 약물 처방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내가 우울증은 아닐까, 공황장애면 어떡하지?' 하는 정신 진단을 받고 싶다면 신경정신과를 방문해야합니다. 그럼 심리상담의 역할은 무엇이고 상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정서적인 불안정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이유 없는 우울이나 불안 등에 대한 원인을 찾고 편안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내담자 자신의 기질과 환경을 탐색하며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담자가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상담사에게 털어 놓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고 용기 있는 선택이라는 것을 존중하도록 해야합니다. 심리상담사는 내담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함께 찾아나가야 합니다.
두번째, 나의 성장입니다. 상담이라고 하면 정신병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필요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걱정하고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이유와 바쁜 환경들 속에서 제대로 내 자신을 돌볼 기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나에게 행복은 무엇인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더 성장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번째, 행복한 삶을 위한 연습공간입니다. 상담자는 늘 내담자의 편에 서서 내담자가 무엇이든 이야기 해도 되고 상담실은 안전한 공간이라는 것을 늘 알려주어야 합니다. 친구/연인/가족 관계속에서 나를 표현하지 못하는 내담자들에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내 가슴 속에 응어리 진 어려움을 이야기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연습공간으로서 상담시간을 활용하여야 합니다.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서
위의 글을 읽으시고 상담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셨나요? 그렇다면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상담과 관련된 학과로는 심리학과, 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이 있습니다. 대학교 마다 학과 이름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심리/교육/상담이 학과명으로 들어가야지 좋습니다. 이유는 제가 다른 포스팅에서 설명드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상담으로 취업을 희망한다면 기본적으로 대학원을 졸업해야합니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위에 말씀드린 전공의 대학원 과정을 거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원만 졸업하면 가능할까? 대답은 No입니다. 아직까지 청소년상담사 외에 심리상담과 관련된 국가자격증이 없어 공신력 있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야합니다. 대표적인 두 개의 학회와 자격을 소개드리겠습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 한국상담학회의 '전문상담사'가 현재 가장 많이 인정해주는 자격증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은 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자격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많으실 것 같으니 심화편에서 조금 더 다루겠습니다.
저의 첫 상담심리 관련 첫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사에 대해서 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앞으로 더 많은 정보들을 드릴 수 있기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심화편에서는 심리상담사 자격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과 가장 궁금하실 수 있는 일자리 현황과 연봉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심화편이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겠네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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