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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애심리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

by 강점중심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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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연애와 심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연애를 하는 것도 누군가를 만나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과 관계를 맺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는 연인 관계는 여러 관계들 속에서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웠던 사람과 이별을 맞으면 가장 먼 사람이 된다는 것도 연인 관계의 특수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별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각자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도 다를 것이고 이별의 아픔을 아직까지 느끼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을 드립니다. 한 때 사랑했던 그 사람을 이제는 보내주고 남보다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깨진 하트 사진
이별

충분히 아파하라

이별을 극복하는 첫 번째는 현재의 내 상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별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관계를 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오는 아픔과 슬픔,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고 당연하게 아픈 것입니다. 빨리 잊고 싶고 이 감정을 빨리 떨쳐내고 싶다고 해서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다른 인연을 만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동의 목적은 결국 이 사람을 잊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진짜 내 모습을 보이거나 다른 상대의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듭니다. 아프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 이 글을 읽었는데 아파하라고 하니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물건을 읽어버리거나 나한테 특별한 의미의 물건들이 훼손되었을 때도 슬픈 감정을 느낍니다. 그런데 관계에서는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고 바로 극복하고 괜찮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요? 이별은 어느 누구에게나 슬프고 힘듭니다.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기에 이런 후회와 슬픔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그 사람과 내가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충분히 아파하세요. 그게 이별을 극복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나만 생각하라

연애를 할 때는 나 자신이 가장 중요했고 내 의견과 내 상황이 가장 중요했던 사람이 이별을 하면 왜 후회부터 하게 될까요. 이별을 하면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사랑은 한순간에 오기도 하지만 이별은 한순간에 오지 않습니다. 상대를 실망시켰다면 혹은 자신이 실망하게 되었다면 그 순간이 한 번 뿐만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내가 놓친 부분들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별을 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 또 살아가야 합니다. 후회는 남지만 후회를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준 상처와 기억들 그리고 감정들은 더 이상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나를, 아니 나만 생각해야 합니다. 슬프고 힘든 현재의 나가 가장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나 스스로에게 먼저 남은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 나를 가장 아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애를 할 때는 내가 하는 연애는 남들과 다르고 특별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과 행복의 감정이 계속될 것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이별 후엔 변하지 않는 것은 내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그리워서 상대방을 보고 싶어서 나를 깎아내리지는 않아야 합니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만남과 이별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별이 있기에 새로운 사람과의 더 성숙한 만남도 가능합니다. 이별이 주는 것은 단순히 아픔만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성장을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 사람이 없더라도 여러분은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 순간의 내 모습이 멋졌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그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내 자신은 이미 충분히 멋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별의 순간을 당장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아프고 슬퍼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하면 빨리 잊지? 어떻게 하면 덜 아프지? 하면 여기에 몰두되어 오히려 슬픔의 기간은 길어지고 이별의 아픔을 감추기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그리고 잊지 못함에 대한 불안감은 더 커집니다. 이별을 극복하고 싶다면 충분히 아프고 난 후 객관적인 나로 멋지고 강하고 예뻤던 나로 돌아오세요. 연애가 아니더라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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