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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애심리

MBTI 유형과 연애 유형 맞춰보기

by 강점중심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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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심리학이 연애에도 필요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상대와 교류하고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심리학과 연애는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인지 또 연애를 할 때 내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오늘은 MBTI 유형을 통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각 유형은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그리고 연애에 있어 각각의 유형이 어떻게 반응하고 소통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향성(E)과 내향성(I)

흔히, E 유형은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I 유형은 소심하고 소극적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외향과 내향의 가장 큰 차이는 에너지의 방향 차이입니다. 내가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지 혹은 나에 집중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방향의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연애를 할 때 어떤 부분을 서로 존중하면 좋을까요? 데이트의 장소나 데이트 시간에서 조율이 필요합니다. 외향적인 유형의 경우 데이트를 할 때도 사람들이 많거나 유명한 곳을 방문하고 싶어 하지만, 내향적인 유형의 경우는 사람이 적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데이트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향적인 유형의 경우 매일 같이 만나도 또 만나고 싶어 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반면, 내향적인 유형은 데이트를 하는 것도 에너지를 소모한 일이기 때문에 휴식을 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이해하고 충분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각(S)과 직관(N)

감각과 직관은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를 구분하는 유형입니다. 감각형은 눈에 보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집중하는 반면 직관형은 미래 지향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트를 할 때 같은 영화나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를 할 때 감각형은 현실과 연결된 이야기를 원하지만 직관형은 현재 상황과 관련된 상상을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서로 이해를 하기 힘들 수 있고 때로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대화의 주제가 다르다면 다른 유형이라는 것을 인정해주고 상대방의 대화를 경청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고(T)와 감정(F)

사고와 감정은 파악한 정보를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구분하는 유형입니다. 사고형의 경우 어떤 판단을 내릴 때 근거가 필요하며 이론이나 현실이 중심입니다. 감정형은 사고형과 다르게 판단에 있어 인간 중심적이며 근거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사고형과 감정형의 차이는 대부분 갈등 상황에서 많이 비추어집니다. 사고형이 기분이 나쁠 때는 이 사람의 감정이 왜 기분이 나쁜지 이유를 알아주어야 하며, 사고형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서는 감정적으로 미안함을 표현하기보다 그때 상황에서 본인이 왜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사고형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감정형이 기분이 나쁜 경우에는 감정형의 감정 상태에 대해서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 상황에서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해주는 게 첫 번째로 할 일입니다. 특히 감정형이 서운한 일에 대해 사고형이 공감을 못하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입장을 완전히 바꿔서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감정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식(P)과 판단(J)

인식과 판단은 생활양식을 의미합니다. 흔히 계획에 가장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인식형의 경우에도 계획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을 경우가 존재하며 그렇기 때문에 계획이 변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판단형은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서 행동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차이는 데이트 계획에서 가장 드러나게 됩니다. 데이트를 계획할 때 인식형은 일단 만나서 하고 싶은 것이 달라질 수도 있으며 상대방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뒷 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판단형은 인식형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애정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안정적이고 좋지만 가끔은 데이트의 목적이 계획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애정을 나누기 위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은 MBTI 검사 유형으로 서로 다른 부분을 확인하고 또 풀어나가는 법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연인 관계에서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에게 이끌리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면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같은 유형으로 잘 맞는 사람일 수도 다른 유형으로 서로 맞춰나가는 단계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맞춰 나간다는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연인 사이에서 심리를 파악해 존중해준다면 더 행복한 관계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주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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