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점중심입니다! 이번엔 심리를 관점으로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키 170에 얼굴도 평범한 보통 남자입니다. 그리고 자칭 타칭 연애고수입니다. 농담이고요. 연애는 어찌 보면 상대방과 나의 감정교류가 가장 중요한 심리적인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것들을 해봐야 할까요? 제 경험을 토대로 조금씩 풀어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질 수 있으니 오늘 다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시리즈로 풀어보겠습니다!

바로 남자친구 모드는 안된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남자 친구처럼 행동한다면 상대방은 무엇을 느낄까요? 부담감입니다. 당신의 행동이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호의로 느껴지기보다는 '이 사람은 나에게 왜 이러지?' 하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앞서가는 사람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의 어떤 마음 때문에 남자 친구 모드를 하게 되는 것일까요?
저 사람이 너무 좋다! 는 마음보다는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을 조바심이라고 표현합니다. 관계를 맺는 것은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상대방의 마음은 무시하고 내 마음만 계속 보여주는 것이죠. 상대방이 너무 마음에 든다면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천천히 다가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라
말 그대로 처음부터 남성미를 과시하고 남자친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심적, 정서적으로 가까워져야 합니다. 정서적인 교류로 인해서 상대가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서로의 관계는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춰주지 마라
이렇게 상대방과 가까운 사이가 되더라도 결국 최종 목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인이 되는 것! 현재 관계에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해서 흔히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고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방과 나는 동등한 관계이며 내가 상대방에게 맞춘다고 했던 행동들이 상대방에겐 주장이 없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나의 의견을 잘 이야기하는 모습이 오히려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3. 상대방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라
특별한 존재라고 하면 또! 앞서서 '남자친구 역할을 할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은 조금만 접어두십시오. 그것보다는 상대방 주변인들을 파악하고 그 주변인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친구는 많지만 속마음을 털어놓는 친구가 없다면 본인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알자
위의 3단계에 대해서 잘 확인하셨나요? 물론 제가 말씀드린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것이 너무 성급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3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라고 느껴지셨나요? 외모? 대화? 경청? 감정적 교류? 틀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 되어야 3단계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는 것은 내가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미지인지, 어떤 말투와 대화법을 사용하는지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그런 호감을 줄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두 번째 단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왜 잘 보이려고 무조건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나는 호감을 주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 내 자신을 돌아보아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내 자신을 잘 알아야지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연애에서 혹은 많은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잘 알아는 것이 첫 번째일 수 있습니다.
벌써 연애심리에 대해서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에 맞게 상대방과의 교류를 이끌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도 다른 관계들과 마찬가지로 한 번에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만남과 헤어짐은 하나의 과정일 뿐 연애에 실패했다고 실패한 사람으로 남는 것이 아닙니다. 연인 사이가 만들어지고 잘 유지될 때까지 연애심리는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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